고객지원센터 > 업계소식 > 삼성, 야심찼던 'S클라우드' 이제와 없던일로…
어제 : 464, 오늘 : 429, 전체 : 276,617
HOME사이트맵
  HOME >고객지원센터 > 업계소식
 
작성일 : 12-02-20 11:09
삼성, 야심찼던 'S클라우드' 이제와 없던일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36  
삼성전자가 삼성SDS 'S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현한다는 기존 계획을 백지화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전면 수정, 인프라 구축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솔루션·서비스 업체에 기술검증(PoC)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전략 수정은 삼성SDS가 개발한 'S클라우드' 아키텍처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술력이 입증된 솔루션 업체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는 서비스 안정성을 고려, 검증된 상용 솔루션을 활용해 인프라를 구현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삼성은 이미 국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KT를 비롯, 국내외 가상화 및 SW업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부 서비스 영역에 한해서는 아마존과도 협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재검토함에 따라 서비스 출시 일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복수의 협력사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오는 8월까지 관련 프로젝트 마무리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해 삼성전자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가 3분기 이후 본격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클라우드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은 2년 전인 아이폰3를 출시할 때부터 아이클라우드를 준비해 왔을 정도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는 애플보다 제품 종류도 훨씬 많고 개방적인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하고 있어 복잡한 구조의 클라우드 서비스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Total 85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2 삼성, 야심찼던 'S클라우드' 이제와 없… 관리자 02-20 4337
851 DRM 자체 개발 대기업, '증가' 관리자 02-20 4500
850 빅데이터 각광속에 웹로그 분석도 변신 중 관리자 02-20 4228
849 일본의 2000년대는 '디지털 패전의 시기… 관리자 02-14 4238
848 스토리지 업계, 미드레인지에 사활 건다 관리자 02-14 4262
847 'SW 경력신고제' 실효성 논란 뜨겁다…… 관리자 02-14 2140
846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중소SW 기업,… 관리자 02-13 2298
845 HW업계, “시스템 엔지니어(SE) 씨가 말랐다” 관리자 02-13 2129
844 올 봄 인텔 서버 '융단폭격' 시작된다 관리자 02-09 2086
843 내년부터 IT서비스 대기업 공공정보화 사업참… 관리자 02-09 2161
842 백업 시장, 100TB 이상 고성능 스토리지서버 대… 관리자 02-08 2256
841 국내 전문대학 홈페이지 개인정보 노출 '… 관리자 02-08 2151
840 지자체 정보화 예산 9000억 육박…신규사업 30%… 관리자 02-08 2135
839 스웨덴 정부 웹사이트, 해커로부터 공격 당해… 관리자 02-06 2055
838 전자여권 표지 국산 기술로 만든다 관리자 02-06 2176
837 [기자수첩] 표준의 함정 관리자 02-06 2125
836 HDD보다 22배 빠른 D램 스토리지 서버 나왔다 관리자 01-30 2233
835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 분석 전문가 … 관리자 01-30 2194
834 일본 진출 국산 SW 기업, “'통합 유지보수… 관리자 01-26 2111
833 1000억 규모 국내 첫 금융권 오프쇼어 아웃소… 관리자 01-26 2331
 1  2  3  4  5  6  7  8  9  10